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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방송인 오상진,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김수현은 드라마 ‘프로듀사’로 찬열은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로 상을 받았다.
김수현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후 “한국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찬열은 “엑소가 한류의 아이콘이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부담이 있었는데 수상을 계기로 더욱 자신있게 한류를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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