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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는 창원NC파크와 관련 없는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5개월간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야별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활동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조사위는 사고 경과와 조사 진행 현황, 주요 원인 분석,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조사위는 이달 초부터 시·창원시설공단·NC 다이노스가 공동으로 참여한 합동 대책반이 시행한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창원NC파크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프로야구 NC와 LG 트윈스의 경기 중 창원NC파크 건물 외벽 구조물이 3루 측 매점 인근으로 추락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3명을 덮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람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틀 뒤인 31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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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는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라며 “조사 결과에 기초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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