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기적(奇跡)'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개월 만에 돌아온 골든차일드가 10인조로 재정비 후 선보이는 미니 2집 '기적(奇跡)'은 풋풋한 소년의 감성에서부터 '희망', '노력', '열정'으로 빚은 골든차일드 만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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