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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광주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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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기자I 2017.12.21 16:24:29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나눔의 손길 뻗어나가.-소외계층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로 성장할 수 있는 나눔활동 지속적으로 수행.

왼쪽부터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김동욱 대표, 골든블루 골프단 김혜선2 프로,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김상균 사무처장.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국내 위스키 전문기업 주식회사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지난 20일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를 방문하여 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성금 5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금은 ㈜골든블루 골프단 소속선수 김혜선이 지난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SK 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에서 우승하여 후원업체인 골든블루가 우승 금액의 36.5%를 사회복지기금으로 마련하여 전달한 것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김혜선2 프로,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김상균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난해 3월, 골프선수 육성 및 건전한 골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위스키 업계 최초로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창단 당시 소속 선수가 우승할 경우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골프단의 맏언니 안시현 프로가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여 우승상금의 36.5%인 약 1억원을 사랑의 열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국내 위스키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두 번째 쾌거를 이끈 김혜선은 지난해 골프단의 창단 초대 멤버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아낌없는 지원 아래 무서운 속도로 기량을 끌어올리며 올해 10월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 김혜선의 우승으로 골든블루는 1억 2천만원 우승 금액의 36.5%에 해당하는 4천 380만원을 조성하고 여기에 620만원을 더해 총 5천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김혜선은  “전폭적인 후원으로 프로 생활 2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며 “우승까지 묵묵히 지원해준 소속 스폰서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김혜선의 우승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기부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활발히 시행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선포하고, 한국 사회와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다. 골든블루는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후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스폰서쉽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한국청년회의소, 초록우산재단 후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 위스키 기업으로서 양질의 양조·증류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는 ‘(주)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한국 주류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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