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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7' PD "4인 심사위원 시스템, 전문성+재미 다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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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8.05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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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풍성한 심사를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슈퍼스타K7’ 심사 영상을 살펴보면 슈스케의 역사와 함께 한 심사위원 윤종신과 시즌 7에 새롭게 합류한 성시경이 각기 다른 심사평으로 한치의 양보 없는 심사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윤종신은 “현재를 평가하니까 여기에서(심사위원 예선 현장) 잘 해야 한다”며 ‘현재의 실력’을 강조했다. 반면 성시경은 “지금 완성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보이는 재목을 보고자 한다”며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겨 눈길을 끈다. 또한 윤종신이 합격을 선사한 참가자에게 성시경은 불합격을 준다거나, 성시경이 합격으로 평가한 참가자를 두고 윤종신이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라고 하는 등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슈퍼스타K7’을 연출하는 마두식PD는 “슈퍼스타를 찾기 위한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열의뿐 아니라 4인으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디테일하게 심사가 이뤄져 한층 더 풍성한 심사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심사위원들의 각기 다른 심사 스타일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영상 속에서 심사 쉬는 시간이면 윤종신과 성시경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백지영은 둘의 의견대립 때문에 귀가 피곤하다며 너스레를 떨고, 성시경은 윤종신의 성대모사뿐 아니라 히트곡 ‘팥빙수’를 모창하는 등 즐거운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4인 심사위원 케미가 진짜 좋은 듯”, “성시경의 심사가 제일 궁금합니다”, “첫방 본방 사수 예약!”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주고 있다.

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조화로운 심사와 역대급 케미가 예상되는 Mnet ‘슈퍼스타K7’은 올 가을을 다시 한 번 ‘슈퍼스타K’의 계절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오는 8월 20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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