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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로 돌아온 이특"전역 후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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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8.28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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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희철-이특(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28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7집 ‘마마시타(MAMACITA)’ 발표 기자회견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특은 지난 달 전역했다. 7집은 이특의 합류로 이특은 물론 멤버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앨범이다.

이특은 “제가 울컥하는 병이 생겼다. (컴백 소감) 질문을 듣는 데도 또 울컥한다”고 운을 뗀 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특은 “다행히도 멤버들이 잘 일어설 수 있게 도움 줬다. 군 입대 전 2012년에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 들어오면서 군 안에서는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 했는데 갔다 와서 보니 2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빨리 지나더라. 2년 전에 30km/h의 인생이었다면 32kg/h의 인생을 살고 있다. 시간이 더 빨리 가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29일 오전 0시 새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를 비롯해 R&B, 디스코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실렸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콘서트 ‘슈퍼쇼 6’을 펼친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쇼’라는 타이틀로 2008년부터 시작해 총 97의 공연을 펼쳤다. 이번 서울 공연으로 1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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