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컴백' 보이프렌드 "거친 모습으로 반전 매력 선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4.06.09 12:08:47
보이프렌드(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거칠고 강인한 매력 보여드리겠습니다.”

1년5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보이프렌드가 변신을 예고했다.

보이프렌드는 9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OBSESS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기존의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 이날 선보인 타이틀곡 ‘너란 여자’ 무대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이프렌드는 강한 힙합 비트의 음악에 절도 있는 동작의 안무로 기존과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너란 여자’는 카라, 인피니트 등과 작업했던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주고 있는 여자를 사랑하며 매번 상처를 받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다.

보이프렌드(사진=한대욱 기자)
이와 함께 이번 앨범에는 헤어진 여인에 대한 그리움이 마치 알람이 울리듯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상황을 노래한 미디엄 템포의 R&B곡 ‘알람’과 ‘디나이(DENY)’, ‘10분 전’ 등이 수록됐다.

보이프렌드가 국내 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지난 1년5개월의 기간 동안 B1A4를 비롯한 데뷔 동기와 후배들이 국내에서 음악프로그램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크게 성장했다. 보이프렌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완벽에 가깝게 컴백 준비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 사이 보이프렌드는 미국 댈러스와 시카고, 남미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일본에서 공연을 했다. 성장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축적했다.

보이프렌드는 “소속사(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모두 5팀(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이 있는데 보이프렌드가 엄지가 되고 싶다”는 말로 이번 활동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대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