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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보영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경찰들에게 강제 연행돼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주변 제지에도 조사가 진행 중인 사건 현장으로 거침없이 돌격, 폴리스 라인 안으로 진입해 경찰과 맞대면하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장을 확인하고 싶은 절박함과는 달리 현장 밖으로 연행돼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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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14일’ 제작진은 “10일 방송될 3회부터는 기적 같이 14일 전으로 돌아간 수현과 동찬(조승우 분)이 신이 준 선물 샛별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와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신의 선물-14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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