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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루비반지’로 20%를 돌파한 저력을 보인 일일연속극이 ‘천상여자’라는 후속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김해림이 극중 여주인공인 이선유(윤소이 분)의 멘토 같은 친구 역으로 낙점됐다. 김해림은 극중 수녀 안나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천상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 3세로 살고 싶었지만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소이현과 박정철, 윤소이, 권율 등이 주연을 맡았다.
김해림은 소속사 제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일일극 도전인 만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김해림은 지난 2010년 한 숙취해소 음료 CF로 데뷔했다.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과 ‘공주의 남자’, ‘학교 2013’, ‘연애를 기대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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