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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윤이 풀밭에 숨어 있다가 여자 출연자들을 발견하고 급히 몸을 숨긴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재윤은 몸을 숨긴 채 지연, 여명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됐다.
화제를 모았던 ‘재윤 풀숲 신’에 대해 조 PD는 “저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출연자들은 마이크를 차고 있으니까 (시청자들이 듣기에) ‘풀썩’ 쓰러지는 소리가 굉장히 컸을 거다. 근데 어둡고 바람이 많이 불고 공간도 떨어져 있었다. (여자 출연자들이) 전혀 눈치를 못 챘던 게 맞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놓고 보는데, 카메라 감독님이 찍다가 ‘사람 아니야?’ 했다. 저는 술 먹고 쓰러진 줄 알았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원 PD는 “제윤이는 여자 출연자들을 봤을 텐데 여자 출연자들은 재윤 씨를 볼 수 없는 구조였다”고 덧붙였다.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는 캐릭터와 상황. 이를 보면서 어땠는지 묻자 김 PD는 “너무 놀랐다”면서 “무슨 일 생겼나 싶어서 놀랐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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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헤어 메이크업 팀이 아침마다 헤어 메이크업을 해줬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아침 저녁 모습이 다를 거다”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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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 PD는 “저도 그런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상호는 데이트 로망이 진짜 많았었는데...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먹방하는 모습도 잘 보여줘서 승자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모솔연애’ 촬영 이후 다시 관리 전 모습으로 돌아간 것 아니냐고 묻자 김 PD는 “상호 씨한테 계속 물어봐도 안 알려준다. 저희도 너무 궁금하다”며 “다른 출연자들은 자체적으로 체중 감량을 하셨고, 저희가 관리해드린 건 상호 씨밖에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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