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닌자터틀' 감독,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 코드는 '가족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정 기자I 2014.08.27 14:53:44
조나단 리브스만.(사진=한대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닌자터틀’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가족애’로 꼽았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영화의 핵심은 네명의 닌자 중에서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애와 맞닿는 부분도 있다. 가족이 가장 중요하고, 충성도가 높은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려운 삶이라도 서로를 돕는 이들이 아닌가. 그런 메시지 때문에 큰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닌자 터틀’은 저예산 코믹북 ‘닌자거북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지난 1990년 스티브 바론 감독이 처음으로 실사로 연출한 ‘닌자거북이’의 리부트 버전이다. 당시 속편 2,3까지 개봉됐지만 흥행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이번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나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닌자 거북이 형제들의 캐릭터와 성장기에 많은 비중을 둔 영화로 메간 폭스가 에이프릴 오닐 역으로 열연했고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28일 국내 개봉된다.

▶ 관련기사 ◀
☞ '닌자터틀' 메간 폭스, "韓 최고 음식은 김치와 고추장, 사랑한다"
☞ 전기톱 대신 닌자거북이..'닌자터틀' 제작자, "새로운 도전, 즐거웠다"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촬영 3개월쯤 임신, 액션 많이 못해 아쉽다"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섹시함과 정의로움, 반대 이미지 아냐"
☞ '닌자터틀' 메간 폭스, "韓팬들 친절한 모습에 늘 감동한다"
☞ '닌자터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짧고 굵은 韓인사말, "대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