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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은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첫 도전임에도 고난도의 바이크 신과 액션 신을 대역 없이 100% 소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거친 외면과는 달리 아직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의 결핍과 미성숙함, 동경과 그리움, 이로 인해 생긴 애와 증을 오가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눈빛과 몸짓, 액션 등 디테일로 섬세하게 표현해 투우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 컷에서 보이는 입꼬리, 눈동자의 움직임 등 미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김성철은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OST ‘조각’을 직접 불러 영화에 여운을 이어간다. 투우의 영혼이 부른다는 생각으로 곡을 소화했다는 그의 의도처럼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영화의 마지막을 잔잔하게 장식한다. 이렇듯 김성철은 영화 ‘파과’에서 투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바. 앞으로 김성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성철이 출연하는 영화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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