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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설리와 1년 열애' 친오빠 폭로에 "확인불가"[공식]

김가영 기자I 2025.04.02 18:42:42

설리 친오빠, SNS로 폭로 이어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블락비 출신 배우 피오 측이 고 설리와 열애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2일 오후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확인불가”라고 전했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생인 설리의 과거사를 언급했다. 이 방송을 통해 “블락비 피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설리의 친오빠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발언들을 내놓고 있다.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열애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그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고, 동생 설리가 영화 ‘리얼’에 출연했을 당시 원치 않는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배우 김수현과 그의 사촌형으로 알려진 ‘리얼’ 이사랑 감독에게 입장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최진리 배우가 연기했던 여자 주인공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에서부터 베드신이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할 때 ‘노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명시했다”며 “일반적인 구인 공고에서도 직무에 필수 조건이 붙는 것처럼 송유화 역할은 노출 연기가 필요한 설정이었으므로 사전에 고지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오히려 캐스팅을 한 이후에 노출 연기를 논의하는 것이 배우에게 부담과 강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냈다.

이어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 고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 최진리 배우의 어머니에게 연락 드린 사실도 없다”며 “6여년 전의 일을 ‘지금’ 꺼내는 것과 있지도 않은 일을 본인이 겪은 사실로 SNS에 올린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무분별한 억측으로 영화 ‘리얼’에 많은 애정과 열정을 쏟으며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을 멈춰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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