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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내달 개봉하는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감독 이미영, 제작 씨네2000)에서 주연을 맡았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가 학교 내 문제아를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린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 김서형은 은희 역을 맡아 ‘여고괴담4-목소리’ 이후 16년 만에 시리즈로 복귀했다.
김서형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단숨에 매료됐다. 놓치고 싶지 않아 하루 만에 출연을 결심했다. 내가 연기했지만 영화를 볼 때마다 무섭다.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정말 모든 걸 쏟아냈다”고 소회를 말했다. 연출을 맡은 이미영 감독은 “김서형의 얼굴이 곧 명장면이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는 내달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