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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빅피처패밀리’, 6일부터 정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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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9.27 16:45:46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SBS 파일럿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가 오는 10월 6일부터 ‘백년손님’ 후속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정규 편성된다.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27일 오전 SNS에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 9년(440회)동안 목요일, 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그는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다”며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 김 환, 김일중, 제작진, 스태프, 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후속 프로그램인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의 작은 마을에 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총 8부작으로, 지난 추석 기간 방영된 2회를 제외한 3회부터 전파를 탄다.

2009년 부부 토크쇼 포맷으로 론칭한 ‘자기야’는 2013년 사위와 장인·장모의 이야기로 포맷을 변경했다. 이후 ‘백년손님’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총 9년 동안 4050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자기야’는 오는 29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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