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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중심 구도는 MAX FC 남녀 초대 챔피언 타이틀 4강 토너먼트다. 초대 맥스FC 챔피언 타이틀전 체급은 여자 -52kg급과 남자 -55kg급이다. 4강을 가려 최종 결승전을 9월 서울 대회에서 치를 예정이다.
여성부 -52kg 4강은 ‘격투여동생’ 전슬기(23.대구무인관)가 일찌감치 내정된 가운데 퍼스트리그를 통해 선발된 오경미(26.수원챔피언)가 맞선다.
반대편 시드에는 전슬기와 한 차례 격전을 치뤄 근소한 차이로 패한 장현지(23.부산홍진)가 KMK(코리아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 김효선(36.인천정우관)과 격돌한다.
여성부 4강전은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 입지를 수성하려는 전슬기와 이를 빼앗으려는 도전자들의 격전이 될 전망이다.
남자부 -55kg급 초대 챔피언 토너먼트는 국내 4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경량급 최강자 김상재(27.진해정의)와 ‘커피프린스’ 김동성(23.청주더짐)이 대결한다.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의왕삼산)는 전 일본 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WPMF 세계 슈퍼밴텀급 챔피언 등 4개 단체 챔피언을 지낸 베테랑 후지와라 아라시(36.일본/반게링베이)와 맞붙는다.
남성부 토너먼트는 검증된 최강의 베테랑과 이에 도전하는 차세대 파이터들의 대결구도가 됐다.
대회사 관계자는 “화려한 이벤트와 매치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입식격투기 대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MAX FC04 ‘Show me the MAX’ 남녀 초대 챔피언 토너먼트 4강전 대진
-MAX FC 초대 여성부 챔피언 -52kg급 4강전
김효선(인천정우관) vs 장현지(부산홍진)
전슬기(대구무인관) vs 오경미(수원챔피언)
-MAX FC 초대 남성부 챔피언 -55kg급 4강전
후지와라 아라시(반게링베이) vs윤덕재(의왕삼산)
김상재(진해정의) vs 김동성(청주더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