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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체 초청돼 먼저 상영됐고, 이번 부국제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종서는 극 중 미선의 친구인 도경 역을 맡아 한소희와 강렬한 여성 버디 투톱물로서 액션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전종서는 출연 계기에 대해 “작년에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동갑내기 친구인 여성 투톱물 작품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 작품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대본이 재미있게 읽혔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글도 재밌었다. 캐릭터도 대본에 쓰여진 것도 재밌었지만 이걸 소희 배우와 함께 한다면 대본 이상으로 연기로 만들어갈 수 있는 케미스트리가 많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극 중 한소희와의 케미에 대해선 “미선과 도경은 서로가 인생에서 서로밖에 없는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어떠한 사건과 일에 휘말린 이후로는 아주 프로가 된다”는 귀띔으로 궁금증과 기대를 유발했다.
‘프로젝트 Y’는 부국제에서 상영한 뒤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