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김영광, '엄청난 신장'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김영광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 7년 동안 전 세계의 오지와 정글을 누비고 생존기를 선보이며, 이번 300회를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