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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8세' 로미오, 中 '한래지성' 라이징 스타로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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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12.04 09:19:35
로미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데뷔 200일을 넘긴 풋풋한 막내 보이그룹 로미오가 중국 대륙에 라이징 스타로 첫 소개됐다.

로미오(승환 윤성 현경 카일 민성 마일로 강민)는 3일 공개된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의 한류 프로그램 ‘한래지성(韓來之星)’에서 라이징 스타로 출연했다.

평균 나이 18세 막내돌이자 여심을 강타할 프린스돌로 소개된 로미오는 시종일관 특유의 상큼함이 가득한 인터뷰로 풋풋한 막내 그룹의 매력을 전파했다.

로미오는 중국 팬들을 향해 “앞으로 로미오의 무대도 예쁘게 봐주시고 아직 공식적인 중국 활동 계획은 없지만 중국 팬들과 곧 만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활동 계획을 밝혔다.

로미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제로 인(Zero in)’을 발매하고 활발히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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