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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태현은 22일 경북 경산 대구골프장 중·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공태현은 3언더파 285타로 2위를 오른 김일수(영동산과고)를 6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인 공태현은 대회를 한 달 여 남기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골프 종목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자부에서는 성은정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임은빈(함평골프고)으로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