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정해인 "눈빛과 보디랭귀지로 소통"[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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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2.10.07 11:12:38
정해인(사진=박미애 기자)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눈빛과 보디랭귀지로”

정해인이 일본 감독과 작업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얘기했다.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부산 호텔에서 디즈니+ ‘커넥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연출을 맡은 미이케 타카시 감독,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정해인은 “우리 현장에선 언어의 장벽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현장에 통역이 있었지만 눈빛과 보디랭귀지로 하면서 교류가 느껴졌고 감독님이 어떤 걸 원하는지 그리고 제가 어떤 걸 표현하고자 하는지 감독님이 다 캐치해줘서 큰 대화가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이어 “감독님이 위트가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현장에서 농담할 때마다 통역을 통해서 전달받으니까, 제때 웃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는 얘기로 웃음을 줬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커넥트’는 올해 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돼 1~3회를 선공개한다. 오는 12월 디즈니+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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