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POP콘]GMA→뮤직 스테이션…美·日 사로잡은 SuperM

김보영 기자I 2020.08.23 14:07:4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데일리가 한 주 간 쏟아진 팝가수 및 빌보드 이슈들을 모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요약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매 주말 핫한 주간 팝소식들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사진=GMA 방송화면)
신곡 ‘100’으로 돌아온 그룹 SuperM(슈퍼엠)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미국 및 일본 현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또 한 번 K팝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SuperM이 최근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엔딩 무대를 통해 첫 일본 방송 출연을 화려히 장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 이하 엠스테)’의 2시간 특집 방송에 출연해 신곡 ‘100’(헌드레드)로 엔딩 무대를 꾸민 것은 물론, 재치 있는 화상 인터뷰를 선사했습니다.

‘뮤직 스테이션’ MC는 SuperM을 “K팝 어벤져스 SuperM이 일본 TV에 첫 출연했다”고 소개하며 태민은 “마이클 잭슨의 환생”, 백현과 카이는 “엑소의 천재 아이돌과 아시아의 첫사랑”, 태용은 “압도적인 아우라를 가진 퍼포먼스 멤버”, 마크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발군의 랩 실력 보유자”, 루카스는 “국보급 비주얼”, 텐은 “중력을 느낄 수 없는 댄스 실력자”라는 등 멤버 별 상세한 매력 소개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연 소감을 묻는 MC의 질문에 백현은 “긴장되지만, 열심히 할 테니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일본 대표 방송에서 SuperM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의 엔딩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태민은 “마크가 작사에도 참여했고, 여러분의 에너지를 100% 충전해주고 싶다는 메시지와 최선을 다해 나아가자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저희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즐겨달라”며 신곡 ‘100’ 무대로 에너제틱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미국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그룹’이란 찬사를 듣기도 했습니다.

SuperM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미국 ABC의 간판쇼 ‘Good Morning America’(굿 모닝 아메리카, 이하 ‘GMA’)에 출연해 신곡 ‘100(헌드레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GMA’의 호스트 시실리아 베가(Cecilia Vega)는 SuperM을 “빌보드가 그래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의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하고 있는 팀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K팝 그룹”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SuperM은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무대를 배경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멤버 마크는 “저희는 지금 지난 4월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펼쳤던 공연장에 있다”며 “지금 보시다시피 AR 그래픽으로 노래 제목이 띄워져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 “곧 발매될 정규 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간단한 인사와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SuperM은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인 ‘SuperM’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호스트가 이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멤버 루카스는 “팬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을 것 같다”고 답했고 백현 역시 “작년 데뷔 쇼케이스를 LA에서 열면서 미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져 굉장희 의미가 있었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날 SuperM은 화상 인터뷰와 함께 화려한 불꽃과 그래픽 효과가 더해진 무대 위에서 신곡 ‘100’의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SuperM은 오는 29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될 일본 최대 음악 축제 ‘a-nation online 2020’(에이네이션 온라인 2020)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