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tVN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등의 예능과 최근 개봉한 영화 ‘빅매치’에 출연한 손호준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동네의 작은 서점에 들른 듯 한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손호준은 꾸밈없는 표정과 포즈에 캐주얼 차림을 더한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그는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예의 바르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예능 속 순수한 성격 그대로 밝은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호준에게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 “나는 직업이 배우인 사람이다.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으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 있는 연기도 따로 없다.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지 소화할 수 있어야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손호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2015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호준은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에 주연 해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에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배우 이영애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 이영애, 여신 미모 발산 '우아함의 끝'
☞ 에일리, 몸무게 공개 "164cm-52kg" 성형의혹 해명
☞ 진중권,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공약에 “참 속이 깊네”
☞ 미쓰라진 이상형.. 권다현과 완벽 일치 '긴 생머리 청순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