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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험한 상견례`는 7일까지 92만 1768명을 동원, 금요일인 8일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는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만나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 지난해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송새벽이 주연을 맡아 최근의 소속사 분쟁에도 불구하고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극중 1980년대가 시대적 배경으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10~20대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30~40대 관객들에게는 추억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김정난 정성화 박철민 등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영화 흥행의 큰 요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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