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윤화영, 박도영, 유서연2(왼쪽부터)가 3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KG 레이디스 오픈'은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총상금 8억 원)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KGM 액티언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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