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을 털어라- 라이징 클럽' 우아한 TV 뷰티 한류 이끈다

TBC 트렌드 쇼 ‘신상을 털어라 - 라이징 클럽’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박철홍 닥터 글로덤 대표가 JTBC 트렌드 쇼 ‘신상을 털어라 - 라이징 클럽’에서 뷰티 시장 개척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신상을 털어라- 라이징 클럽’은 각 분야 최고수들의 성장과정과 그들이 창조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와 트렌드들을 색다른 해석과 기발한 발상으로 조명하는 방송. 이중에서도 ‘우아한 TV’ 코너는 성공한 고수들의 일상의 ‘일거수 일투족’을 셀카 형식으로 추적한다. 박철홍 대표는 23일 방송에서는 ‘뷰티 한류’의 개척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 54명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여 여드름,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개선해주는 메디컬 화장품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 배경도 들려준다. 닥터 글로덤은 ‘알약 크림’이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정량 사용을 위해 노하우를 제시했다. 유럽 표준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이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 앞서 해외 뷰티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