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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우먼센스’ 6월호에 따르면 정준하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L 빌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2015년 10월에 신축한 L 빌라는 매매가가 25억 원(274.5㎡)을 호가한다.
L 빌라는 총 8세대가 거주해 완벽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자랑한다. 또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이중 보안장치까지 마련해 연예인이 거주하기 안성맞춤이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 하하 외에도 톱스타 고현정, 이서진, 원빈-이나영 부부와도 이웃사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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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 빌라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정재계인사들이 선호하는 강남의 최고급 빌라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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