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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은 |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이세은은 5천 만원을 두고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세은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 똑똑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굉장히 허당이고 건망증도 심해서 공부한 것도 다 잊는다"라며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언급했다.
하지만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부모님이 기자, 아나운서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응수했고, 이세은은 "부모님이 M 본부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시다. 그래서 늘 어머니가 모니터를 해주면서 발음을 지적해 주신다"라며 "특히 사극을 할 때 어려운 단어나 발음 같은 것들에 도움을 많이 주시고, 그러다 보니 다른 배우들보다 발음만큼은 올바르게 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세은은 자신이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거셌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였다. 그 때 촬영까지 했었는데 방송에는 안 나오더라. 알고보니 부모님께서 담당 피디를 찾아가 방송에 안 나오게 하셨던 거였다"라며 "내가 공채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 그 전까진 반대가 정말 심하셨다.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방송국에 계시다보니 간접적으로 배우의 생활을 하셔서 그러셨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배우생활을 지원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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