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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김영애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9일 SNS에 “정말 아름다우셨던, 명배우 김영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영화할 수있어서 참으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남겼다.
심 대표는 김영애가 출연한 영화 ‘카트’를 제작했다. 2014년 개봉했다. 김영애는 이 작품에서 퇴직 위기에 몰린 일용직 환경미화원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김영애는 9일 오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김영애는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해 47년간 활동했다. 2015년 제8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은 뒤 “다음 생에도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며 “살면서 진흙탕에 빠지기도 하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일으켜 준 것은 연기였다”고 연기에 향한 큰 애정을 보였다.
김영애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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