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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은 지난 12일부터 네이버 TV 캐스트 공식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더 미라클’에서 이기적인 유전자를 소유했지만 성격은 ‘싸가지’인 국민 여동생 권시아 역을 맡고 있다. 나현은 1화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 여동생 역할로 싸가지 없는 성격과 무한 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냈다. 극중 이란성 쌍둥이 자매로 나오는 홍윤화와 영혼이 바뀌며 소심함의 정석을 달리는 권시연 역 또한 무리 없이 연기해내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나현은 건국대 영화예술학과 출신으로 데뷔 전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과 B.A.P의 ‘1004’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 미라클’에서는 디테일한 감정신과 극과 극 캐릭터의 성격을 실감 나게 소화해내 현장에서 많은 스태프의 호평을 받았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소나무 멤버들도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나현과 소나무 멤버들은 지난 8월 ‘넘나 좋은 것’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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