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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슈퍼이벤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이하 LF포인트 왕중왕전)가 11월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총상금 1억7000만원(우승상금 5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2016시즌의 마감을 앞둔 KLPGA투어 스타들은 진검 승부를 펼친다. 총 10명의 LF포인트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왕을 확정지은 박성현 (23.넵스)과 ‘메이저 퀸’으로 거듭난 고진영(21.넵스), 김해림(27.롯데), 배선우(22.삼천리)를 비롯해 이승현(25.NH투자증권), 장수연(22.롯데)등 한 해 동안 맹활약을 펼친 KLPGA투어 톱 랭커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는 LF포인트는 1년 동안 치러진 KLPGA 대회 공식 기록은 물론 파이널 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한 순위배점, 라운드 별 타수를 9단계로 세분화해 부여하는 타수배점 등을 더한 객관적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다.
매년 총 10명에게 주어지는 대회 참가자격은 LF포인트 최종 순위에서 1위부터 8위까지 이름을 올린 8명의 선수와 두 명의 와일드카드 선수에게 부여된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조윤지(25.NH투자증권)가 와일드 카드로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남은 한 장의 카드는 KLPGA투어 정규투어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이다.
출전이 확정적인 선수들의 면면은 벌써부터 화려한 승부를 기대케 한다. 순위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있는 고진영은 10월 말까지 총점 8906점을 획득해 2016 시즌 막판까지 LF포인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 뒤를 2위 박성현(총점 7890점), 3위 배선우(총점 7800)가 추격하고 있다.
한편, 대회 주최측은 ‘LF포인트 왕중왕전 챔피언스 파트너’ 행사를 통해 팬 10명을 특별한 자리에 초청할 계획이다. 선정된 팬들은 대회 첫 날 로프 안쪽에서 선수들과 동행하며 근접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천 만원 상당의 해지스 제품이 특별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인 1조 원 웨이(one-way) 방식으로 진행한다. SBS골프는 19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TV와 모바일엡,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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