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급차 이송되는 손시헌

연합뉴스 기자I 2018.03.29 19:24:58

(창원=연합뉴스)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2회 말 1사 3루 상황 한화 선발 김민우가 던진 공을 헬멧에 맞은 NC 8번 손시헌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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