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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男조연상' 진선규, 박보경·'범죄도시' 팀과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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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11.26 15:30:03
왼쪽부터 김은희 작가, 박보경, 진선규, 유지연, 배진아(사진=유지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진선규가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끝난 후 아내 박보경 및 영화 ‘범죄도시’ 팀과 뒤풀이를 가졌다.

‘범죄도시’에 출연한 배우 유지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선규, 박보경 등과 함께 한 뒤풀이 현장 인증샷을 올렸다. 진선규가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내 박보경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관심이 높아진 박보경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남편 진선규 못지않게 기쁨에 겨워하는 박보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뒤풀이 장소에는 ‘범죄도시’ 출연자 외에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도 참석했다.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쓰리데이즈’ 등으로 진선규와 인연이 있어 함께 축하를 해줬다.

진선규는 이번 수상 후 “40년 동안 도움만 받고 살아서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다”며 아내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여기 어디선가 보고 있을 와이프 박보경, 배우인데 애 둘 키우느라 고생 많은데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TV로 보고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 장인, 장모님, 그리고 경상남도 진해의 친구들, 코가 낮아서 안된다고 코 세워준다고 계까지 붓고 있는 친구들이다.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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