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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화의 투자와 배급을 담당하는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캐스팅을 완료하고 이번 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배우 이정재, 김동욱, 김하늘, 김향기, 김해숙, 도경수, 오달수, 임원회, 장광, 정해균 등이 ‘신과 함께’에 합류를 확정했다.
하정우, 마동석, 주지훈, 차태현 등 내로라하는 배우도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이로써 ‘신과 함께’는 역대 최고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의 출연진을 꾸리게 됐다.
‘신과 함께’는 인간이 죽은 뒤 49일 동안 저승세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7번의 재판을 다룬 영화다. 재판 과정에 저승차사가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긴다.
‘미녀는 괴로워’로 600만 관객을, ‘국가대표’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능력을 입증한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의 연출을 맡는다. 영화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제작되며 201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