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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각종 동영상 재생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농구 팬들과 언론에서 이슈를 불러모은 장면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20일 마리오 리틀(KGC인삼공사)이 인천 전자랜드 전에서 성공한 ‘트위스트 레이업’과 11월 21일 조 잭슨(오리온)이 김종규(LG)를 앞에 두고 터뜨린 ‘인유어페이스’ 덩크 등 국내외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 등이 명장면 후보에 포함됐다.
한편, KBL은 명장면 선정 투표 후 댓글을 남기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KBL 공식 사용구 몰텐 GLX7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