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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MBC 드라마 '선덕여왕'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이하 SDA)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선덕여왕'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SDA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후보에는 필리핀의 '어 크리스마스 호프'·이탈리아 '비터스위트'·'스페인의 '인피델리티' 등 10편이 올라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같은 부문 우수상은 캐나다의 '머독 미스터리 시즌 3'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5시35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DA에는 총 43개국에서 172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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