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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지-이기정은 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컬링 예선 4차전에서 미국의 베카 해밀턴(28)-맷 해밀턴(29)을 9-1로 꺾었다. 장혜지-이기정은 이날 오전 노르웨이전에서 패했으나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예선 전적 2승 2패로 준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장혜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2점을 얻고 출발했다. 2엔드에선 선공이었고 미국의 실수를 이끌어내며 실점을 1점으로 막았다. 3엔드에서도 하우스 중앙에 스톤을 쉽게 넣으며 2점을 추가했다. 미국의 후공인 4엔드에선 상대의 실수로 장혜지-이기정이 되레 3점을 추가했다. 8-1로 크게 앞선 6엔드에서도 장혜지-이기정은 작전 타임을 사용하는 신중함을 보였고 1점을 추가하자 미국은 결국 백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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