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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투비는 전날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지진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멤버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비투비가 전달한 기부금은 구호금품 지원, 지역 재건과 복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투비의 기부 소식에 앞서 최근 멤버 서은광의 선행 소식도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은광은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 당뇨병 학술제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자신의 팬들과 함께 소아당뇨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서은광의 생일을 맞아 팬분들께서 좋은 일을 하고자 비투비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소아당뇨협회에 기부금 모금을 했다. 팬들이 기부금 모금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서은광이 회사를 통해 자신도 동참하고 싶단 뜻을 전해와 장학금 기부와 함께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정규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