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가수 주니엘이 3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띵스(Ordinary things)’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4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주니엘이 모든 트랙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혼술’은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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