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영 '조심스런 입장'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효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아침드라마 '가족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tvN이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은 87개국에 수출되며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칠레 최고 시청률의 국민드라마 '엘리사는 어디있나요(Where is Elisa?)'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재벌그룹 진왕가의 손녀딸이 약혼식날 홀연히 사라지며 이를 찾아나선 엄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40분 총 100부작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