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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학다리 미녀’ 황인영이 패리스 힐튼으로 변신한다.
황인영은 최근 케이블TV ET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 MC로 발탁돼 대한민국 상류 1%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한다.
이를 위해 황인영은 평소 즐겨 입던 심플한 의상을 벗고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백만장자의 쇼핑백’에서는 명품 웨딩 스토리, VIP만을 위한 영화관, 펜트하우스, 요트, 크루즈 여행 등 럭셔리한 아이템이 줄줄이 소개될 예정으로 있다.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황인영과 함께 패션 에디터 박만현, 프로젝트 디렉터 박지원이 공동 진행하며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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