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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361억 원, 관객 수 38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 부문 모두 4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2025년 들어 3개월 연속 감소했던 매출액과 관객 수가 4월 반등하면서 전월 대비로는 매출액은 129.8%(204억 원 ), 관객 수는 129.6%(216만 명 ) 증가했다.
4월 박스오피스 1위, 2 위를 기록한 작품은 한국영화 ‘야당’ 과 ‘승부’였다.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마약 범죄 소재 영화 ‘야당’ 이 4월 매출액 173억 원(관객 수 184만 명)을 기록했고,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반으로 꾸준히 관객이 들며 개봉 26일 차인 지난 11일 기준 누적 매출액 282억 원(누적 관객 수 298만 명)으로 흥행 중이다 .
3월말 개봉한 ‘승부’는 4월 매출액 127억 원 (관객 수 135만 명 )을 거두며 4 월까지 누적 매출액 198억 원( 누적 관객 수 212만 명) 을 기록했다.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게임 원작의 ‘마인크래프트 무비’ 가 4월 26 일 개봉해 매출액 40억 원( 관객 수 42만 명) 을 기록하며 전체 흥행 3위 , 외국영화 흥행 1위를 거뒀다. .
‘콘클라베’와 ‘ 플로우’가 4 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1 위, 2위를 기록했다. 영진위 측은 “4월 경쟁력 있는 독립·예술영화 신작의 부재로 3월에 개봉한 두 영화가 4월에도 흥행을 이어갔다”고 이를 분석했다. 또 ‘콘클라베’가 4월 매출액 6억 5382만 원(관객 수 6만 8327명 )로 4월까지 누적 매출액 28억 7551만 원 (누적 관객 수 30만 2479명)을 기록했고 , ‘플로우’는 4월 매출액 5억 9584만 원(관객 수 6만 1908명 )로 4월까지 16억 6801만 원 (누적 관객 수 17만 4299명)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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