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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영 '콤비 캐디와 살피는 퍼팅 라인'

박태성 기자I 2019.04.26 14:47:51

[이데일리 골프in=양주 박태성기자] 26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지영(23.SK네트웍스)이 10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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