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는 완벽한 몸매로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 패션을 탁월하게 소화,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스포티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녀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에 대해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팬들에게 얼굴을 자주 비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말했다. 은퇴 의사를 밝힌 후 미국행을 택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많이 아팠다. 여름 앨범 활동을 하고 나서 이석증이 심하게 왔다. 면역력과 스트레스 문제로 어지럼과 구토 증상이 있어 한 달 동안 집 밖을 못나올 정도로 몸이 안 좋았다”며 밝혔다.
또한 몸매 관리에 대해 “조금씩 자주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유산소 30분 후 웨이트를 하고 식단을 유지한다. 덜 짜고 덜 튀긴 음식을 먹고 오후 6시 이후에 가급적 먹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이어트 자극이 된다는 댓글을 보면 뿌듯하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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