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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이번 녹화에서 “현재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13곡”이라고 밝혔다. 진영은 최근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이게 무슨 일이야’를 비롯해 B1A4 노래 대부분을 작사, 작곡하고 있다.
진영은 저작권료 수입을 궁금해 하는 MC 탁재훈과 신동에게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여유로운 표정까지 지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진영은 또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에 출연해 연기력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B1A4의 공찬은 “해변가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며 키스하고 싶다”고 첫 키스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공찬은 “연애 경험이 없어 아직 뽀뽀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첫 키스가 어떤 느낌일 것 같냐’는 MC들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굉장히 황홀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B1A4와 함께 걸그룹 시크릿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