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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46(191타수 47안타)으로 상승했다.
최지만이 멀티히트 경기를 한 것은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이후 처음이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8-4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첫 안타는 1회말 첫 타석에서 나왔다. 최지만은 0-2로 밀린 1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최지만은 2루를 노리다가 태그아웃당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잡힌 최지만은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멀티 히트는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완성했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중전 안타를 치며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그러나 조이 웬들의 병살타에 함께 물러났다.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 올랐던 투수 라이언 야브로는 이날 탬파베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4패)을 거두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