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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사망 이틀 전 “우울증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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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12.18 21:02:59
종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샤이니 종현이 죽기 이틀 전 누나에게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종현은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종현의 친누나는 이날 오후 4시42분 경찰에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신고했다. 종현은 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보냈다. 종현은 지난 16일에도 누나에게 우울증으로 힘들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유족과 부검 여부를 상의할 예정이다.

종현은 2008년 5인조 그룹 샤이니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종현은 그룹 및 솔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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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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