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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자사의 취재 결과 대통령 정상회담 의제나 특사 파견 등 외교상 민감한 사안에도 최순실 씨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TV조선 뉴스 판은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한다’는 보도 철학 아래 심층성을 강화하고, 시청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앵커로는 윤정호 TV조선 정치에디터와 정혜전 정치부 차장이 메인으로 나서고 장경동 목사, 전 아이돌 걸그룹 멤버인 오승아,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요일별 스페셜 앵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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