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김장훈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독도사랑을 칭찬했다.
김장훈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쌤을(담임선생님 말고 샘 해밍턴) 만났는데 DMZ 공연 때 고마웠고 기사 보고 또 고마웠으며 그런 이유로 독도 문제에 대해 얘기를 좀 나눴다. 대화를 해보니 단순 감정이 아닌 의식이 있는 감정이어서 놀랐다. 건승하기를(근데 문자는 코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김장훈이 샘 해밍턴과 주고받은 문자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샘 해밍턴은 독도 활동과 관련해 김장훈을 돕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장훈은 “형 조금만에 식사 한 번 합시다”는 샘 해밍턴의 문자에 “조금만에가 아니라 조만간에야”라며 맞춤법을 교정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샘 해밍턴은 ‘독도의 날’이었던 지난달 25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에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고 일본은 독도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없다”며 소신발언을 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 건강소대 차출 '밥 한 번 먹기 힘드네'
☞ '결혼' 샘 해밍턴 "아름다운 가정 만들겠다"
☞ '대세' 샘 해밍턴, 19일 결혼 '10년 연애 결실'
☞ ‘마녀사냥’ 샘 해밍턴, “호주에 있었으면 장가 못 갔다”
☞ 김장훈, 독도아트쇼 추진에 컬투-신동엽-진중권 등 지원 '관심 UP'
☞ 김장훈, 독도모금시작 '목표액 100억'..日 공연 무산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372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