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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제1회 마카오영화제' 김의성ㆍ김수안과 레드카펫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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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12.14 16:59:5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최우식이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최우식은 13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부산행’으로 영화제의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우식은 영화 ‘부산행’이 ‘올해의 아시아 블록버스터’(Asian Blockbuster Film of the Year)로 선정돼 배우 김의성, 김수안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극중에서 고교생 야구부원 ‘영국’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마카오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Awards Macao, IFFAM)는 올해 첫 출범하는 영화제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의 특색을 살려 동아시아부터 서구영화까지 그 해의 화제작을 소개했다. 경쟁부분 12편, 오프닝 1편, 갈라 섹션 5편 등 총 5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최우식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궁합’ ‘그대 이름은 장미’를 비롯해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등 다양한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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